해녀의부엌

음식에 이야기를 담다

로컬 식문화 그룹 해녀의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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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이야기를 담다
로컬 식문화 그룹 해녀의부엌

해녀의 음식

제주 바다와 땅을 품어온 해녀의 손길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해녀의 이야기

70대부터 90대까지, 제주의 어머니인 해녀들의 실제 인생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제주 식재료

물밭에서 얻은 해산물과 땅밭에서 일군 농산물로 제주의 진짜 맛과 향을 전합니다.

도슨트와 공연

이야기와 음식에 예술적 표현 방식을 더해 새로운 공간 경험을 창작합니다.

함께하는 예술가

눈길, 손길,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 예술가들의 고민과 정성을 담습니다.

청년과 해녀의 상생

20대부터 90대까지 청년과 해녀가 모여 새로운 문화로 공존합니다.

제주 어촌계와 협업

수익 일부를 어촌마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며 해녀의 해산물을 20% 높은 가격에 구입합니다.

해녀의 삶을 맛.보는 무대 위 2시간
90대 해녀와 20대 청년이 짓는
이야기 밥상

해녀가 초대하는
오직 14인을 위한 시간
해녀의 불턱에서 맛.보는 차림요리와
미디어아트로 맛.나는 바닷속 여행

해녀의부엌 종달점은 해녀의 삶을 담은 연극을 바로 곁에서 보고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뷔페식 식사가 제공되는
토크쇼를 겸비한 해녀 공연입니다. 해녀의부엌 북촌점은 해녀의 휴식처인 불턱을 형상화한 공간입니다.
불턱 테이블 위로 해녀의 시간을 담은 요리가 코스별로 제공되고
곡선으로 물결치는 미디어 매핑월에서 해녀의 바닷속 세상이 펼쳐집니다.